IAEA 사무총장, 자포리지아 원자력발전소가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경고
Jan 24, 2024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위험한 방사선 누출을 방지하기 위해 자포리지아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을 유지하기로 합의해야 한다고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밝혔습니다.
매튜 스파크스
2023년 5월 31일
우크라이나 자포리지아 원자력발전소는 러시아군의 통제 하에 있다.
스트링거/아나돌루 에이전시/게티 이미지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라파엘 마리아노 그로시(Rafael Mariano Grossi)는 여전히 유럽 최대 원자력 발전소를 점유하고 있는 러시아군이 "매우 취약하고 위험한" 상황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로시 총리는 이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연설에서 "아직 원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주사위를 굴리고 있는데 이것이 계속된다면 언젠가는 우리의 행운이 다할 것입니다."
자포리지아 원전은 현재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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